주택청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사전청약의 ‘절반’, 신혼희망타운을 노려라 7월부터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 사전청약 시작[경향신문] 본청약과 시차 있는 점 감안해 공고 땐 ‘추정분양가’로 안내 “실분양가와 격차 최소화할 것” 7월부터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 주택을 대상으로 사전청약이 실시된다. 사전청약 후 1~2년 뒤 본청약이 시작되고, 사업 진행이 빠른 곳은 2025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사전청약에서 당첨되면 본청약 시점에서 특별한 결격사유(허위서류 제출 등)가 없는 한 입주가 확정된다. 이번 사전청약은 신청 요건도 본청약과 동일하다. 정부는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내년까지 총 6만2000가구 규모의 사전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확정된 물량은 3만200가구다. 일정상으로는 7월에 4400가구, 10월에 9100가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