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영웅, 발목 부상 투혼 빛바랜 실내 흡연·노마스크 논란 이미지 원본보기 [OSEN=민경훈 기자]포토월에서 임영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발목 부상 중에도 촬영에 열심히 임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금연 장소인 실내에서 흡연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임영웅은 4일 오전 진행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달 발목 부상을 당했다. 조깅을 하던 중 왼쪽 발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알려졌고, 의사의 소견에 따라 반 깁스 조치를 취한 뒤 녹화에 참여했다. 임영웅은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회복력이 좋아서 금방 회복할 것”이라며 “약간 삐끗했을 뿐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도 건강 잘 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