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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회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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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끝났다”···알트코인 수급에 다시 꿈틀대는 두나무 관련주 에이티넘·DSC인베·대성창투 등 연이어 반등 연초 이후 알트코인 시총 5배 ↑···코인베이스 상장도 주효 지난달 매출액 3,070억원, 역대 최대 실적 발표 [서울경제] 최근 약세를 보였던 두나무 관련주들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들은 알트코인에 수급이 몰림과 동시에 두나무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시장에 상장한 코인베이스까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두나무 관련 주들은 주가에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오후 2시 38분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는 전일 대비 5.04%(280원) 오른 5,84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티넘파트너스는 지난 20일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 7.34% 상승한 5,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기술투자는 4.04%(..
암호화폐에 150만원 투자해 수억원 번 사연남 "일에 흥미 잃어" [물어보살]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상화폐 투자에 뛰어들어 150만원의 투자금으로 1년만에 수억원을 벌었다는 한 문화기획자의 또 다른 고민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문화기획자 홍지윤이 '억 소리 나게 대박 난 가상화폐로 인해 일에 대한 열정이 사라졌다'는 고민을 들고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가상화폐에 투자를 했다고 밝히며 "큰 돈을 벌고 나니 예전부터 하던 직업에 대해 흥미가 없어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의 고민에 MC 서장훈은 "괜히 너도 나도 다 코인 한다고 할까봐 걱정"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이수근은 "로또 복권 같은 상황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