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더 예뻐진 미모로 감탄을 안겼다.
맹승지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에 언니랑 족발을 먹을 때 얼굴에 뭐 시술 했냐고 했는데 아니 나 얼굴에 뭐 주사나 그런거 안하고 마사지 받았더니 티가 나는거 같다고"라며 사진을 게재헀다.
이어 맹승지는 "언니가 뭐 병원가서 한줄 알았다고 해가지고 갑자기 쑥쓰러웠잖아요 #얼굴 경락 #옆광대 축소 #얼굴 작아지는 법 "라면서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촬영 중 휴식 시간에 잠을 내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맹승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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