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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홈쇼핑퀸' 이아현 “4년째 피부과서 관리.. 50대에 피부 칭찬 들어”


배우 이아현이 꿀피부를 위해 꾸준히 관리받는다고 전했다.

이아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차! 주 1회 기본.. 따져보면 내 30대나 40대에 부모님 만난 횟수보다 더 많이 된 원장님! 감사함당! 50 되고 피부 칭찬 덕분에 듣고 있슴당! 네~ 쏠게요. 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아현은 평소 관리를 받는 피부과를 방문하는 모습이다. 꾸준한 관리로 50대의 나이에도 피부 칭찬을 듣고 있다는 이아현은 피부과 방문에 콩콩 뛰며 설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실제로 이아현은 50대의 나이에도 잡티 하나 없이 하얗고 맑은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홈쇼핑에서 활동 중이다.